시간 아름이와 푸르름0691 2014. 7. 22. 20:52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재밌는 추억이었다. 웃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남는건 사진뿐이니 행복한 미소들을 많이 담아서 가지고 돌아왔다. 너무 갑작스럽게 오는 바람에 아무 준비도 못하고 먹을거, 마실거, 씹고 뜯고 맛볼것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경험이 없어서 입이 심심하긴 했지만 아름이와 함께 즐거웠다. 아름이가 많이 컸다. 어느새 숙녀티가 나니까.... 허! 허! 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 저작자표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다이스2 (0) 2014.08.15 아름이와 (0) 2014.07.22 아름이와 (0) 2014.07.22 아름이와 (0) 2014.07.22 예쁜 꽃 (0) 2014.07.16 '시간' Related Articles 파라다이스2 아름이와 아름이와 아름이와